'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'는 판결.
건강하세요!!!!ㅠㅠ
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.
"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"
아기를 넘기는 자리에 동석한 친부.
"당신이 얼마나 부, 권력, 성공 또는 명성을 얻는 데 절박한지는 모르겠으나, 이를 취득하기 위해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."
피해자는 보호 시설에 입소했다.
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끌고 있다.
다시보기에서 논란 장면 삭제
내가 알던 ‘최수연 변호사’가 맞나요?
"내게 사춘기는 지옥이었다" - 엘리엇 페이지
학대 후 이상행동까지 보인 아이들.
이들 부부는 숨진 아이의 한 살 위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.
부부는 "죽을 정도로 때린 것은 아니다"라고 주장했다.
‘입양 아동이 물건처럼 바꿀 수 있는 것이냐’는 지적이 나왔다.
민주당이 상원 과반의석에 한 걸음 다가섰다.
2일 '그것이 알고싶다'에서 이 사건을 다룬다.
입양 전 위탁가정에서 너무나 해맑게 웃는 모습이다.
'유괴 위험성 알려주려다 그런 것' 교사의 해명은 더 황당했다.
친권자가 자녀를 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는 규정도 삭제됐다.